0. 무슨 서비스 만들까

1. 그 과정 속의 이야기

2. 정리

  1. 4주 동안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다.

  2. 피그마를 익혀볼 수 있었다. 이젠 포토샵보다 편한 거 같다. ㅎ

  3. 개발자에게 디자인 시안을 전달하며 신중함을 얻을 수 있다. 수정하기 미안해지니까.

  4. 빠르고 통일성 있는 작업을 위해 잘 정리된 디자인 시스템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.

    (컴포넌트 정리는 바로바로 하자)